푸른하늘	(2012-01-17 16:09:34, Hit : 2633, Vote : 676)

2012년이 벌써 보름이 지났네요^*^

안녕하세요~~ ^^v
어느덧 2011년이 지나 2012년도 벌써 보름이 지났습니다~
우리 친구들과 새해를 맞이하니 새삼 아이들이 1살을 먹은 듯 몸과 마음이 커진 것 같습니다^^
우리 푸른하늘반 친구들은 4살이였는데 한개가 짠!~ 생겨 5살이 되었다고 형님이 되었다고 합니다.
행동은 아직 4살 같지만 그래도 형님 티를 내려는지 조금은 듬직하고 멋진 모습들을 보여줍니다!
다가오는 설 잘 보내시고 새해에는 더 행복한 일들만 있기를 바랍니다.
추운 날씨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 행복한 2012년의 시작!!

▽ 한 해가 저물어 갈 즈음....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