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홍익 어린이집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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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혁맘(2011-10-27 21:50:59, Hit : 2738, Vote : 231
 축복받은 날씨

어제 잠자리에 들기 전 정혁이는 오늘의 하늘공원 나들이가 잔뜩 기대되나 봅니다.
내일 공원갈때 간식이랑 음료수 챙겨가야 한다며 엄마에게 신신당부 하네요 ㅋㅋ

오늘 아침 일어나자마자 본인이 과자를 가방안에 챙깁니다
어제의 무척 쌀쌀했던 아침이 생각나  아이의 옷차림을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했는데
더위를 잘타는 아이라 내의없이 체육복에 점퍼로 마무리 했습니다.
동생과 함께 정혁이를 배웅하는데 어제와 다른 바람없는 따뜻한 기온이 느껴지네요.

하늘은 높고 햇살은 따스하고... 아파트 단지내의 단풍빛도 아름다운 날 입니다.
이 좋은 날 아이들이 자연과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마음이 너무 좋습니다.
개구장이 녀석들 때문에 선생님들은 이리저리 더 바빠지시겠죠 ^^;

설레는 마음으로 시작한 정혁이의 하원길도 행복한 웃음 입니다.
맹꽁이 기차도 탔다며 코를 누르고 맹맹맹~ 소리를 내고
술래잡기도 했다고 하네요.  
점심밥도 신사홍익에서 안먹고 공원에서 먹는데 재미있었다며
평소보다 많은 얘기들을 들려 줍니다.

정혁이가 기분 좋아 재잘거릴때 저는 너무 행복합니다.  모든 엄마들의 마음이겠죠

축복받은 오늘 날씨처럼 우리의 아이들이 자연과 함께 늘 행복했으면 합니다.





새로운달 11월이 밝았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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